기상천외한 재활용 화분 아이디어 4가지

식물들은 어디서든 조건만 맞으면 왕성하게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녔는데요. 그래서 가끔은 일반적인 화분보다는 좀 더 특별한 화분을 마련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아주 기상천외하고 특별한 재활용 화분들을 모아봤어요. 흔히들 생각할 수 있는 빈병이나 페트병부터 생각지도 못한 신기한 재활용 아이템들도 등장할 예정이니 잘 따라오세요 🙂

1. 다 쓴 페트병 화분과 낡은 커피메이커 테라리움

유리병이나 페트병을 화분으로 재활용하는거야 많이 봤지만, 커피메이커 주전자로도 이런 귀여운 테라리움을 만들 수 있다니 괜찮은 아이디어죠? 집에 버려야 하는 투명한 주전자가 생겼다면 요런 귀여운 테라리움 도전해보세요!

2. 불나간 전구가 식물로 다시 빛나요!

동글동글하고 투명한 전구알에 귀여운 식물들을 물꽂이 해서 공중에, 벽에 걸어놓으니 너무 예쁘네요. 바닷가에서 주워온 귀여운 소라껍데기들은 틸란드시아들의 귀여운 보금자리가 되었네요. 센스만점 플랜테리어 맞네요.

3. 유행지난 패션 아이템의 의미있는 변신

내 낣은 신발과 장갑도 화분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못했죠? 내 장갑이랑 브레지어는요? 훗! 식물들은 흙과 물과 햇빛만 있으면 어디서든 풍성하고 예쁘게 자라난다고요! 개인적으로는 브레지어가 젤 충격적이에요 ㅋ

4. 생활잡화 어디에서건 식물은 자랄 수 있어요

고장난 자명종 시계에서도, 고장난 전화기 안에서도, 빈티지한 서랍장 안에서도, 심지어 변기안에서도 식물이 예쁘게 자라네요. 상상력의 끝은 어딜까요? 아마 흙이 담길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식물이 자랄 수 있겠죠? 언젠가 저의 정원에 이런 특이하고 빈티지한 화분을 만들어서 전시하고 싶네요. 우선은 정원이 먼저 필요하겠지만요! 찡긋ㅋ

다쓰거나 고장나서 더이상 못쓸 것 같은 물건을 화분으로 활용하니 빈티지한 멋과 함께 왠지 환경을 살리는데 일조한듯한 느낌이 들어 뿌듯하죠? 이런걸 바로 진정한 업사이클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바로 도전해보세요 🙂